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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시 실수하기 쉬운 4가지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4
작성일 2015-06-24 16:00:00

이력서에 연도와 날짜를 정확하게 기입하지 않는다.

인사담당자는 당신이 직장을 여러 곳 옮겨 다닌 사실을 숨기려 하거나 오랜 실직상태를 고의로 누락시키려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전 직장에서의 업무성취결과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지 않는다.

이력서는 당신의 상품성을 알리고 세일즈하는 하나의 마케팅 보고서다. 특히 경력자라면 반드시 이전 업무의 내용과 결과, 특히 당신의 능력을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기록해야 한다.

관련없는 정보를 나열한다.

이력서는 길어야 2페이지다. 따라서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현재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있는 부분이라면 단기간의 경험이라도 기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신의 상품성과 능력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이력서를 만들자.

사소한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간혹 여러 곳에 지원하기 위해서 한꺼번에 준비하다가 이력서와 봉투를 바꾸거나 서류를 누락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사진이 삐딱하게 붙어있거나 오타가 있다면 인사담당자는 바로 이력서를 덮어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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